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비 까비의 옛날 옛적에/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 울산바위 울산 땅에 있던 커다란 바위. 옥황상제가 금강산을 1만 2천개의 바위들로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방방곡곡에 있는 멋진 바위들을 강원도로 불러 모으는데 --[[땅울림]][[https://youtube.com/shorts/PQGxrkzKlNU?si=JPOfpd0s3UEDCqAe|#]]-- 울산의 큰 바위는 늦잠을 자느라 그 소식을 뒤늦게 듣고 서둘러 금강산을 향해 간다. 그러나 몸집이 너무 커서 그런지 가는 길이 힘겨웠고 강원도의 어느 경치가 아름다운 산에 당도하자 금강산인 줄 알고 옥황상제를 애타게 불렀지만 마침 그 길을 [[지나가던]] 나그네가 이 산은 설악산이고 금강산의 1만 2천 바위들은 이미 모두 모였다고 말하자 그만 멘붕해서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버렸고, 그렇다고 돌아가자니 체면이 말이 아니고 금강산 못지 않게 아름다운 설악산에 있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 결국 설악산에 눌러앉게 되었다. 여담으로 바위라는 설정을 반영했는지 땀을 흘리거나 눈물을 흘리면 진짜 액체가 아닌 돌조각들이 나온다. 성우는 [[노민]]. ~~어쩐지 [[저팔계(날아라 슈퍼보드)|저팔계]]랑 목소리가 비슷하더라.~~ * 짐승들 곰, 늑대, 여우 , 토끼 , 담비, 족제비, 사슴 외 각종 짐승들 은비와까비가 도령을 보며 묻자 도령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 도령 양양 사또의 아들. 초반에 울산바위 때문에 한숨을 쉬는 장면이 나온다. * 울산 사또 자신의 땅에 있던 멋진 바위가 금강산에 가려다 때를 놓쳐 금강산에 들어가지 못하고 설악산에 머물렀다는 소식에 심술이 나서 바위세를 뜯으려고 양양까지 온 사또. 하지만 그러면 바위를 도로 가져가라는 양양 사또의 아들(극 초반에 나온 그 도령)의 말에 말문이 막히더니 그냥 도망가 버렸다. 실제 방영분에서는 분량 문제 때문인지 생략됐지만 원전에서는 울산 사또가 재로 꼰 새끼줄로 바위를 묶어주면 가져가겠다고 하자 소금물로 적신 새끼줄로 바위를 묶고 불에 태워 재로 꼰 새끼줄로 묶은 모양을 만들어 이를 본 울산 사또가 더 이상 바위세를 내라고 하지 못했고 여기서 [[속초시|속초]](束草)라는 지명이 유래했다고 한다. 그 외의 배역들은 [[임종국(성우)|임종국]]과 [[장광]], [[성병숙]], [[이윤선]], [[유해무]], [[김창주]], [[신흥철]], [[임성표]], [[안종익]] 등이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